마지막 날 마지막으로 마사지를 받고 가지 않으면 약간 서운할 것 같아서 들렀던 마사지샵. 구글맵을 보고 근처에 있는 마사지샵 중 아무대나 가보자해서 들어갔는데 다행이도 예약없이 가능하다고했다.
요즘식의 인테리어와는 거리가 멀어서 고급미는 떨어진다. 커튼 칸막이를 사이로 모르는 사람이 옆에 누워있고 탈의실이라는 건 없다.
여러가지 마사지 종류가 있어 원하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으며 압이 강한 마사지를 원하신다면 타이 마사지를 추천드립니다. 고급스러운 시설과 훌륭한 마사지를 경험하고 싶으시다면 센 마사지를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위치 및 주소
많은 관광객과 외국인이 찾는 대도시인 호치민은 현지인은 물론 외국인을 위한 수많은 호치민 마사지 업소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일반적인 마사지가 아닌 저마다 독특한 마사지 스킬과 시스템이 준비되어 있어 굉장히 다양한 방식의 마사지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름에도 우리식으로 찜질방이라고 걸어놓았을 정도로 호치민 한가운데서 찜질방 사우나를 즐길 수 있으며 수준급의 마사지도 경험할 수 있어 인기가 높습니다.
일부 관리사들은 풍투이 마사지에 뒤지지않을 정도의 혀 놀림을 가지고 here 있으며,
가게 한편에는 연예인들의 사진과 사인도 함께 있었어요. 추성훈씨, 홍록기씨도 다녀가셨네요 ㅎ
이게 습관이 되서 그런가. 요즘은 일본여행 가도 베트남 마사지 그립고 그래요. 그런데 마사지 업체는 많아도, 진짜로 잘하는데는 찾기 쉽지 않잖아요. 저도 여러곳 가보면서, 여긴 좀 애매하다 싶은 곳도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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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스타킹 마사지는 이전에 코스프레 상황극(?)으로 알려진 붐붐 마사지 업소였다.
그리구 처음에 들어가면요. 체크리스트랑 웰컴 음료 주는데요. 여긴 특이하게 웰컴 음료가 수박 주스더라고요.
일부 업소의 경우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영어나 베트남어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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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는 번호가 있다면 알려주면 되고 없으면 없다고 하면 알아서 랜덤으로 마사지사를 배정해준다.